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어린이 한국사 첫발 1
청동말굽 지음, 이규옥 그림 / 조선북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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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하면 그대로 멈춰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냥 그 자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제목에서 보여지듯 사람과의 연을 통하여 이야기를 품고 오랜 세월 살아가고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유익하고 느낌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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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스티커북 어스본 액티비티
이나 하텐호이어 그림, 니콜라 버틀러 디자인, 김지연 옮김 / 아르고나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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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스티커가 너무나 예쁘네요. 남자아이에게 사주기는 좀 그랬지만, 색톤도 예쁘고 아직 어린 남아라서 그런지 여기저기 집을 꾸민다고 좋아라 하네요. 스티커도 풍족해서 마구 붙이다보면 자리도 부족해지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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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1
우리누리 글, 김병하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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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저도 12달 명절에 대한 지식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이책을 읽고 나니.. 아~ 하는 순간도 생기네요. 초등 3학년에 올라가는 큰아이를 위해서 준비한 책에요. 사회과목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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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사계절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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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자아이가 유쾌하게 읽은 책입니다. 똥이라는 말이 민망하거나 부끄럽지 않은 우리 아이들 세대에 친근한 주제로 다소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모험을 그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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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린이용)
셸 실버스타인 지음 / 시공주니어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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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그림책이라고 하기에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책이지만 책속에 나무와 소년만 그려져 이야기를 이여가지만 아이들을 나무라는 주제에 집중시키기 좋아요. 나무에 대한 고마움을 한번 더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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