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왕조 - 프랑스인이 본 북한의 겉과 속
파스칼 다예즈 뷔르종 지음, 김주노.원용옥 옮김 / 중민출판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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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방인의 눈으로 본 북한 정권(체)의 실상이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아니 애써 외면한 북한 정권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였다.
작금에 핵무기로 한반도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핵공포로 몰고간, 3대세습 아니 제3대 젊은 왕 김정은이
쏘아올린 미사일은 다시 한번 이 책의 진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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