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체나 내용전개는 몰입도있고주인공 남녀도 호감가는 내취향의 캐릭터 이건만아쉽게도 영화패신저스가 생각나서 끝까지 못 읽고 하차했어요개인적으로 앤 해서웨이를 좋아해서또 내취향의 나름 반전있는 영화라서 기억에 남아있는데이 기억이 책 읽는데 방해를 하네요리뷰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아쉬워요영화를 보지않았다면 극찬했을 소설입니다
중간부터 여주가 너무 답답함.상황에 비해 가벼운 감정전개가 나쁘진않지만 아쉬움.소재는 내취향이라 좋았는데 가볍게 읽기좋은 글인지라 몰입도가 떨어짐. 단순히 내취향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