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남
슈노 마사유키 지음, 정경진 옮김 / 스핑크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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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깔린 복선들이 인상적이었던 작품. 하지만 본격 미스터리로서는 다소 애매하다. 굳이 따지면 스릴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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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거리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정태원 옮김 / 검은숲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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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후기 작품의 시발점으로, 여기부터 작풍과 캐릭터가 격변을 겪는다. 추리보단 드라마에 집중하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비교적 초반이라 그런지 극후반의 작품(킹은 죽었다 등)에 비하면 확실히 추리도 버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무난하게 재밌어서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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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가의 살인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이종인 옮김 / 검은숲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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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중에서도 추리와 드라마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괜찮았던 작품. 클리셰를 깨려고 한 노력이 보이는데, 오히려 이 때문에 사람에 따라 별로일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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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의 불가사의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배지은 옮김 / 검은숲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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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후기 작품. 후기답게 추리 요소가 미묘하기 그지없으나, 예외로 스토리가 압도적으로 훌륭해서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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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죽었다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이희재 옮김 / 검은숲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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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후기 작품. 추리 소설이라고 하기에도 미묘하고, 라이츠빌 시리즈라 하기도 미묘하다. 솔직히 재밌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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