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그림체에 반해 보게 되었던 책입니다
나름데로 내용도 괜찮고 현실에서 느낄 수 있는 만한
학교생활에서의 친구들과의 관계가 꽤 현실적이고 맘에 들었고,
좀 선정적인 부분도 있는데 뭐 그부분은 패스 한다 해도 꽤 재미있는 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