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벨소설중에서 주원이만큼 스크루지인 수는 없었다죠..?ㅋㅋ 진짜 쩐단위까지 다 받아먹어야 성이 차는 주원크루지.. 작가님 필력이 엄청나서 몰입이 확 되서 넘나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권도 바로 보러갑니다
제가 bl계에 발을 담그게 만든 그 작품..!사쿄 아야님의 고양이 시리즈! 정발본은 물론 흰칠이 덜한(..) 원작까지 전부 소장하고있는 팬으로 시리즈에 나온 모든 캐릭터들을 한권에서 다 만날 수 있고 짜투리 만화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넘나 좋네요!싱고와 카가밍의 꿍냥꿍냥한 모습도 좋았고, 오랜만에 보는 시오네 고양이남정네들과ㅋㅋ 삼색이 코코노에와 리오, 리오아빠 이야기까지 빠짐없이 다 나와서 보는내내 행복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스토리 구성이 완벽한 비엘만화를 봤네요.. 신타로로 인해 맺어진 두 사람의 쌍방구원물인데 개인적으론 신타로가 더 맘에 걸려서 눈물 찔끔 닦으면서 봤어요.. 미노리의 숲으로 인해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많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