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를 소재로 한 벨만화는 처음이라 신선했고, 작화도 예뻐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정말 클리셰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는 내용이지만서도!네르시온 작가님이 워낙 글을 잘 쓰셔서 보기가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