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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 가장 행복한 시간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ㅣ 시현의 시리즈
박시현 지음 / 이덴슬리벨 / 2022년 3월
평점 :
일러스트레이터 박시현님의 작품을 컬러링 북으로 만나보세요!
가장 행복한 시간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가 이덴슬리벨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박시현 작가님은 일상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그림에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그날의 분위기와 감정을 작가님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들이 가득하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수채화에 담은 소녀의 화원, 하루 한장 엽서 수채화,
나의 첫 수채화 컬러링북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작가님의 책을 사진처럼 세 권 소장하고 있어요.

소소하지만 평범하고 따뜻한 하루의 순간을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에
담아 출간하셨습니다.
작가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일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니 너무 설레이네요.

별다른 목차없이 바로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제일 처음 담긴 것은 컬러링팁이예요.
색연필과 물감 모두 사용이 가능한 고급용지로 제작되어서
원하는 재료로 자유롭게 컬러링 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작품들이 담겨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인물, 풍경, 정물, 소품, 음식 등 다양한 장르의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칠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제일 첫 도안인 Daily look을 색연필로 색칠해보았습니다.
사각사각 색연필이 곱게 잘 올라갔어요.
작가님께서 제시해주신 컬러칩을 참고해서 완성작을 보며 색칠했어요.

56 In my bag은 마카로 색칠해보았습니다.
살짝 번짐이 있었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구요,
슥슥 칠하는 재미가 즐거웠습니다.

59 Tulip 은 오일파스텔로 색칠해보았습니다.
배경은 아직 칠하지 못했는데요, 묵지한 오일파스텔도 잘 올라가는
만능 종이였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렇게 작가님의 예쁜 일러스트로 구성된
엽서가 깜짝 선물처럼 들어있습니다.
예쁘고 고급스러운 일러스트에 두툼하고 고급스러운 종이를 사용하여
색연필, 마카, 오일파스텔 등 어떤 재료를 써도 예쁘게 표현할 수 있었어요.
PUR제본으로 쫙 펼쳐져서 컬러링 할 때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소소하고 평범하지만 잔잔하게 흘러가는 작가님의 일상을 함께하며
여유와 행복을 느껴보시고 싶은 모든 분들께
가장 행복한 시간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를 추천드립니다~!
서평의 기회를 주신 힐링컬러링카페와 이데슬리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