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여행사 4. 열대섬에서 비밀의 보물찾기는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쇼타가 특별한 여행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다.짝사랑하는 친구에게 마음에도 없는 나쁜 말을 해버린 쇼타는 친구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떻게 사과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던 쇼타에게 특별한 여행의 기회가 찾아온다. 여행에서 주어진 세 가지 미션을 해결하고 ‘용서의 주문’을 얻어야 하는 쇼타.쇼타는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자신의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하나씩 깨닫게 된다. 단순히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심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사과와 용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아이들이 친구와 생활하면서 한 번쯤 경험하게 되는 오해와 갈등, 서툰 표현과 상처 주는 말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모험과 미션 속에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툰 아이들에게 말 한마디가 가진 힘과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한다.초등생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