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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누구를 연민한다 하더라도
이미누 / 비터애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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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이라 짧죠. 근데 여운은 3권세트 분량들 못지 않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읽은 기분이고
다 읽고 나면 괜히 넓은 들판이나 파도가 보고싶어지는 아릿하고 달콤씁쓸하네요.
장편 애호가인데 이건 진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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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붉은 강 푸른 태양 (총2권/완결)
윙즈 / 젤리빈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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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가벼워서 읽기는 쉬운 문체, 크게 복잡해지지 않는 적당한 추리 및 심각성, 피폐나 오해 일절 없이 무난한 해피엔딩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초반의 수와 공의 만남 이후, 둘의 과거회상이 꽤 길게 이어집니다. 이후에 이어지는 걸 생각하면 괜찮은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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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버니 아일랜드 (총3권/완결)
하유 / 더클북컴퍼니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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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리뷰 보고 1주일을 고민하다가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을 믿고 사봤습니다.

일단 병리학적 정신이상을 지닌 집착도 ㅇㅋ인 사람, 섹스씬이 조금 적어도 되는 사람, SF추리스릴러가 좋은 사람, 기괴하고 음험해서 약간 소설 the thing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좋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의 집착은 정신이상적입니다. 낙원 혹은 유리상자의 조건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의식주가 아닙니다. 공에게 있어 그의 낙원의 유일한 조건은 오직 수 한 사람. 공에게 끔찍하게 생존해낸 기억과 그로 인한 신체적 강함이 있기에, 의식주 문제는 공에게 있어 덜 간절합니다. 살아남을 자신이 있으니까요. 심지어 공은 수의 안정감도 거부합니다. 불안정함 속에서 자신에게 매달리기를 바라니까요.

이 소설 속 공은 정신이상적 집착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수가 그 비이성적인 사랑에 말려들어 수 또한 미칠 것인가 가 계속 읽게 만든 포인트였습니다. 추리는 쉽지만 전개가 궁금해지는 스릴러적 요소도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사이킥 ...? 어쩌구 소설에서의 공의 미친 정도보다 더 미친, 어떻게 보면 정말 미친 공이 나온다는 점은 마이너스라기 보다는 SF적 아포칼립스 느낌의 주제 덕분에 플러스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맛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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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경국지색 (총6권/완결)
정초량 / 유펜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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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부여잡고 같이 애달퍼하고
눈물나고 웃고 그런 글 오랜만에 읽습니다.
다른 작품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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