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메데인(Medellín)
곽두팔 / 미스틱레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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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뭐할까요. 작가님의 조직물은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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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맴맴 맴맴 1
서단 / SOME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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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말랑거리고, 멜랑꼴리 하고, 야시꾸리 하고, 예쁠 수도 있군요. 작가님, 처음 뵀는데 전작들 서치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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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측지연(不測之淵)
박희 / 필연매니지먼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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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신비롭고 아름답기도 한데... 뭔지 모르게 어두움도 느껴지고.. 음... 꿈속을 헤매는듯 한, 마치 미약에 취한 듯한 그런 느낌. 한번은 볼만하지만 재탕은 안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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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라 캄파넬라
허도윤 / 스텔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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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늘... 무심한 듯 다정하게, 슴슴한듯 애틋(애로)하게 찰 잘 풀어내십니다. 그리고 주연급 조연들이 기똥차요. 혼주는 아홉살의 이담이 같은 은후가 너무 아프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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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여문 밤
리밀 / 라떼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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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있는 클리셰지만,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은 다원이와 잔잔히 다가와 모든걸 휩쓸고 가는 쓰나미 같은 남주가 조폭세계에 속해있지만 너무 어여뻐서 쉬이 읽힙니다. 외전이 없어서.. 다원이가 선녀가 된 외전이 없어서 크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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