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 은 여전히 낯선 장르이기는 하지만 읽다보면 재미있더라고요. 천천히 익숙해져가보려합니다. 잘 봤습니다.
역시 오가와 치세 작가님 작품 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작처럼 자극적인 맛은 없는데 잔잔함 가운데에서 움직이는 사람의 마음이 정말 잘 드러나는 작품이에요.
그냥 평범한 문릿노블 스타일입니다. 다른데서 나오는 천원짜리 단편보다는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