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생각속에 과학이 쏙쏙!!
손영운 지음 / 이치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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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독 엉뚱한 생각에 과학이 쏙쏙!! 서평쓰기

처음에 겉표지를 보고 이책의 내용 이해가 쉽게 될 것 같았다. 과학교과서라는 문구도 쓰여있고, 또 안쪽에 차례 큰 단원처럼 되어 있는 곳에 학년, 단원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초등학생 ‹š, 배웠던 내용도 써있고, 1학년때 배운 내용도 있다고 쓰여 있었다. 또, 2학년‹š 배운 내용, 아직 안 배운 내용도 있었고, 고등학생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도 있었다. 이런책은 처음 이었다. 교과서와 연관된 내용,  바로 교과서와 바로 연결시키는 책과 다르게 이책은 책내용에 교과서와 관련된 내용이 있는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배운내용도 조금씩 있었다.  내용도 재밌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로 되어 있었다. 그림,만화등도 있어서 재밌었고,  또 내용과 관련된 사진들도 있어서 내용이해를 도왔다. 옆에 조그맣게 어려운 단어나 중요한 단어등을 정리해놓고, 관련된 인터넷 주소도 쓰여 있었다. 영화의 이야기와 다른 책들의 내용을 주제로 책의 내용이 되있어서 재밌었고, 듣도 보지도 못한 신기한 내용들도 많았다. 또, 읽으면서 아는 만화 아는 영화 내용과 배운내용이 나오면 왠지 내가 아는 내용이 책에 쓰여있어서 왠지 으쓱하고, 내용이해도 더 쉽고, 그부분이 더 재밌고, 더 빨리 읽어 지는 것 같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배웠던 내용을 다시 복습하거나 예습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책의 내용이 왠만하면 생각해보기 어려운 기상천외한 내용들 이었다. 하지만 내용들을 보면 주제가 다 책, 영화, 만화등 우리 실생활 에서 나온 것 들이었다.  솔찍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내용들이 었던 것 같았다. 예전에 책 내용과 제목이 연관성이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있다. 생각해보면 책의 내용과 제목이 연관성이 있는것이 당연한 것이다. 제목이 모든거의 중심이 된다고 들은적도 있어서... '엉뚱한 생각속에 과학이 쏙쏙!!' 을 보면 제목에 엉뚱한 생각이란 단어가 있다. 정말 책의 내용과 같은 제목이다. 엉뚱한 생각으로 되있는책 그런데 거기에 과학이 있다. 그게 더 신기 한것 같기도 하다.   1학기 동안 과학에 관련된 책을 4권정도 읽었다. 그런데 4가지 종류의 책중 이번책이 그3가지 책의 내용을 다 담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엔 '우리가 사체를 줍는이유'  를 읽었는데, 그책은 곤충, 동물, 식물에 관한 책인데 지금 책에서 식물,동물의 내용이 있고,  두번째는 '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온 과학' 이책은 교과서라는 단어가 비슷하고, 책에서 다루는 주제나 내용이 되게 비슷한 것 같다. 현대과학,생물등에 관하여 되어 있고, 세번째는 '만유인력과 뉴턴' 은 아예 책속에 따로 뉴턴의 이야기가 따로 있다. 읽으면서 순서대로 이어지는게 신기 했다. 또, 왠지 내가 운이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종류별로 책을 읽다가 나중에 3가지 책을 정리된 책을 읽었다는 게... 꼭 지금 1학기를 마루리 하는 것 처럼... 조금 내용이 많고, 조금 두껍기는 했지만 재밌었고, 읽었던, 배웠던 내용들이 라서 읽는데 불편한 것은 없었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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