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놀라운 인체 구조 대백과 - 내 몸이 궁금할 때 찾아보는 어린이 인체 관찰 도감 바이킹 어린이 도감 시리즈
에밀리 도드 지음, 양수정 옮김 / 바이킹 / 2022년 7월
평점 :
절판


아이를 키우며 가장 난감할때는

아이의 "왜?"라는 질문에 좋은 답을 주기 어려울때가 아닐까 싶다.

아이는 커가면서 더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에 대한 답을 원하기 때문에

부모는 그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할 수 없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DK출판사의 책들은

이러한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주기에 최적이라생각한다.

DK 바다 대백과사전, DK 수학의 핵심, DK 나무가 궁금해 등...

어린이 백과사전의 대과인 DK출판사에서

우리 몸의 구조와 원리를 알려주는 200가지 과학 지식을 책으로 담아냈다.




어린아이들의 책일수록 아이가 흥미를 일으킬만한 소재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DK 놀라운 인체구조 대백과 차례만 읽어봐도

우리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책에 재미를 붙일만한 요소가 충분하단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3-4학년 수준의 아이들에게 권장되는 도서이지만

차례를 찬찬히 살펴보면

유치원생 아이가 평소에 엄마와 아빠에게 "왜?"라는 질문을 했을때 부모와 함께 이 책을 꺼내들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기에도 좋아보인다.





DK 출판사답게 고퀄리티의 사진과 구성이 눈에 띈다.

아이가 평소에 생활하면서 느낄만한 궁금증 위주로 책이 편찬되어 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면

함께 물놀이를 갔을 때 "왜 물 속에서는 숨을 쉬지 못하는걸까?"라고 아이에게 질문을 유도하여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다가 마지막에 이 책을 통해 답을 찾으며 책에 재미를 붙일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듯하다.

하나의 큰 질문에 다양한 과학지식. OX퀴즈를 통해 재미와 지식을 추가로 얻을 수 있으며

거의 대학교 전공서적급의 일러스트 또한 이 책의 매력포인트라고 생각된다.

아이가 과학에 호기심을 느끼고 다가갔을때 어떤 서적을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생각된다.

재미없고 어렵게 지식만 담아낸 책은

오히려 독이되어 아이와 과학이 멀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과학적인 지식은 어떻게 풀어내고 구성하느냐에 따라 흥미도가 크게 달라지는데

DK 놀라운 인체구조 대백과는 이러한 점에서 가장 큰 점수를 주고싶다.

우리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과학적 궁금증을 잘 이끌어 내고 싶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바란다.





<이 서평은 바이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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