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의 새로운 이해
송경안 지음 / 신아사 / 201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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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은 직접 보고 사야한다는지 이제서야 실감되네요. 설명은 어려움의 초극치이고 올흑백에다가 괜히 아까운13000원만 날렸네요. 괜히 미리보기가 없는게 아니였군요 ㅋ 자신이 독일어 왠만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아니면 이 책은 손도 대지마세요. 독일어 정 떨어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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