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52의 뜻이 이거였다니! 재밌게 잘봤어요너무 귀여운 내용이에요 짧지만 있을거 다 있는 느낌그래도 짧아서 아쉬운건 어쩔수없네요 ㅜㅜ
저 현재 3권 초중반까지 읽은 상태인데 진짜 제가 지금까지 본 벨소중에 제일 웃겨요! 코믹/개그물 키워드 없는데 이게 가능한가 싶어요. 중년수, 개저수(?) 이런 소개에 편견이 생기시지요? 그런데 우리 목도혁 씨 진짜 한번 빠지면 답도 안나오는 그런 매력적인 남자입니다. 저는 목도혁 금단현상이 생겼어요. 돼지국밥 같은 남자라서 누린내는 좀 나지만 먹어보면 그렇게 속이 든든하고 맛있을수가 없다니까요. 행동거지가 좀 구수해서 그렇지 입 다물고 옷만 정상적으로 입으면 분위기 압살하는 미남이에요. 그리고 성격도 진짜 진국입니다. 그런데 입만 열면 깨서 그런거뿐이라니까요. 진짜 저 한번 믿고... 제가 진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긴하지만 정말 한번만 믿고 꼭 이 작품을 봐주세요. 정말 강력추천드립니다.
출간되기만을 정말 오래 기다린 작품입니다. 장편 보기 힘들었는데 조금의 시간만 투자하면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분량에 비해서 내용은 흠잡을데 없이 깔끔합니다. 다만 저의 개인적 아쉬움으로 인해 외전이 필요해요. 외전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