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와 아빠는 리조트계발에 관련된사람 아홉명과섬을 방문하는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큰아빠소유의 에다우치지마섬이라는 동그랗고 작은섬이다.이곳에서 예기치않은일들이 벌어지고 사흘뒤에는 나갈수있다는 희망과 불안에 맞닥들이게 된다.그러나.....한사람에 의문의 죽음과함께 그들앞에 놓인 한장의종이! 섬에서 살아나가기위해 지켜야할 10가지 계율!!그것은 십계였다!!!!전화도되고 배도부를수있는 오픈상황에서 나갈때까지 범인을 알아내면 안되는이유는 무엇이며, 이들이 섬을나가지못하는 이유는 무얼까? ..........책을 다읽고 책장을 덮을때 만감이교차했다.도대체!!!!작가들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어느댓글에서 십계를 극찬하며 스포하면 손모가지를 내놔야한다고 한말 동의한다!!!!가독성도 뛰어나고,재미있고,구성도탄탄하다.개인적으로 방주도 엄청재밌게읽었는데,십계는 더 충격이었다.다른분들도 이느낌 그대로 직접 느꺼보셨으면 좋겠다. 정말 핵소름 ! 미친반전맞다! 십계인정!!!!
방주를읽고 말그대로 미친반전에 정신이 멍했던 기억이난다! 십계는 더 재밌다는데, 이번엔 정신줄 꽉!잡고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