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되었지만
소녀와 같이 다이어리를 막 꾸며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끔 하는 책이다.
다이어리를 이쁘게 꾸미며
울 집을 꾸미는 것 만큼이나 행복하다. *^^*
이제 사춘기가 막 되려고 하는 울 애들을 위해
내가 먼저 책을 읽어 보려고 한다.
그런데 나의 삶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날 돌아보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 참 좋다.
너무 늦게 산것같아요.
늦은만큼 열심히...
해법 총정리로 열심히 공부 하려구요..
역시 영어는 듣기를 해야죠.
도움이 많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