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더니
영어로 된 제목이 나오니 궁금해하며 사더라구요.
자기가 배운 글자라고...ㅎㅎㅎ
자기가 직접 골라서 산 거라 잘 읽었고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강아지가 나오니 더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아이들이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설명도 쉽구요.
퀴즈로 나와 있어서 금방 아이들은 습득하더라구요.
들고 다니기에도 아주 좋아요. ^^
아이들이 한살 두살 나이가 들면서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가 없어서 참 답답했습니다.
아이들을 잘 이해하며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이 책을 구입을 하고 읽고 있어요.
참 좋은 책이네요...
어른인 저에게도 참 유익된 책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하니 좋구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하는 책.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한번씩 꺼내서 읽고 나면 새 힘이 나는 책입니다.
한권씩 가지고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선물용으로도 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