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를 위해 찾아간 마을에서 겪는이야기입니다. 일본 추리소설같은느낌이 드네요. 사람이 찾지않는마을, 마을 사람들 간의 비열한결속 비밀을 간직한 쌍둥이 이런식으로요. 작화는 좋고 처한 상황은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