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물이내요나쁜 사람은 없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 좋았어요강제적이지 않아서요두사람의 다른 계절이야기도 기대합니다
오랫동안 연재하던 만화라 완결이 아쉽내요그만큼 유명했던 만화책이고요종이책도 보고 이북으로도 봤어요다음 작품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