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지음 / 시공사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230페이지가량 읽었습니다. 근데 재미를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평이 너무 좋아서 구매해봤는데 언제 재밌어지나 하고 읽다가 200페이지가 넘어갔네요. 더 읽고 싶지 않아 하차합니다. 구매 원하시는 분들은 서점 같은 곳에 가서 조금이라도 읽어보시고 구매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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