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서적처럼 에피소드나 예시, 연구결과 복붙이 아니라서 좋다. 외서같은 경우 번역을 수능 외국어영역 해설처럼 할 경우 가독성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번역을 엄청 깔끔하게 잘해서 글이 잘 읽힌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