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받고는 순식간에 읽었다. 책쓰기 동아리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던 차에 알게된 책쓰기 연수. 책이 너무 쉽게쉽게 읽히고 다 읽고 나니 나의 이야기를 바로 쓰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세 선생님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유튜브 연수가 있어서 참 좋았다.아이들 수준에 맞아서 동아리 친구들과 책쓰기에 관심있는 교사에게는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많은 사람들이 책쓰기의 참맛이 무엇인지...그 이야기를 읽고난ᆞ..정말 나의 책을 쓰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