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성실한 모습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을 응원합니다.
어린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은 항상 창비 아동문고였던 것 같아요. 창비 아동문고와 함께 꿈을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