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따뜻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10년 전에 묻은 타임캡슐로 연결되는 소녀들의 인생과 미래의 스토리가 흥미롭게 펼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