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엄마는 다른 성향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네요. 내향적인 부모는 아이와 어떻게 소통하고 아이를 바라보는지 그 세심한 내용을 만날 수 있어 유익합니다. 육아에 도움이 되네요.
면연력을 높이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식단을 배울 수 있어 유용하네요. 건강한 식단을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를 배울 수 있어요.
50대 이상의 초급 영어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되는 점이 이 책만의 특별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영어를 전혀 모르고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는 내용과 구성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