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새삼스레 바라보며 특별함을 만나는 내용에 공감하며 보게 됩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의 여행자가 되어 모는 즐거움이 있어요.
고고학으로 만나는 제주의 모습은 정말 새롭습니다. 제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흥미롭게 제주를 만날 수 있어요.
29개의 사물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 흥미롭네요. 미니멀리즘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