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오랑우탄 클럽 25
이혜령 지음, 이윤희 그림 / 비룡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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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장소와 낯선 ‘마녀’라는 등장인물로 아이들의 흥미를 잡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힘든 일, 서럽고 슬픈 일들도 결국 내가 만든 마음이라는 걸 깨닫고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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