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사적인 미술관 - 언제 어디서든 곁에 두고 꺼내 보는
김내리 지음 / 카시오페아 / 202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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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부담없이 한주, 한주 골라준 그림과 간단한 느낌및 화가나 비하인드 스토리는 가볍게 읽어나가기에 충분하다. 전문적 소양이 없어도 감상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위안을 가져본다. 무엇보다 겉표지가 구매에 큰 기여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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