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집
래티샤 콜롱바니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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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의 시작은 이해와 관심부터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것이 완전해질때 우리는 좀더 페미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이 많은 물음과 반성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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