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 여름, 나는

그 여름, 나는
최수현 지음 / 가하 / 2015년 6월

2002년 당시의 열기와 흥분이 고스란히 느껴진 배경과 첫사랑의 애틋함과 설레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100자평] 부부잖아요, 우리?

부부잖아요, 우리?
아이수 지음 / 로코코 / 2015년 6월

흔한 계약결혼과는 다른 전개의 시작이 놀라웠고 단 이틀만에 여주에게 빠져버린 남주. 은근 금사빠인데 싫지 않았다ㅋㅋ 남주보다는 여주가 더 강한느낌이라 좋았고 흡입력도 좋아 읽는내내 즐거웠습니다

[100자평] 불러줘

불러줘
반해수 지음 / 다향 / 2015년 9월

기대이상의 작품!! 보는 내내 남주에 대한 궁금증에 책을 덮을 수 없었고 재회 후 연인이 된 두 사람의 모습에 두근두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