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미남수 청게라고 해서 읽었어요 왜 유명한지 알겠네요 재밌었습니다!!
자낮공 x 햇살수 조합은 항상 재밌죠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ㅋㅋ 읽어보니 역시나 힐링되고 귀여운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