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빠져 사는 아들에게 주려고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한창 창의적 그림, 낙서를 하는 아이에게 작가의 그림 패턴을
보여줘야 하는 건지 살짝 고민이 되네요...
조금 늦게 접해 줘도 괜찮을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