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서 1권 절반도 채 읽기도 전에
문장말미에 ‘~말야‘ 가 너무 남발되어
읽기 포기 다른 출판사 번역서로 갈아 탈 것이다

한문단에 말야 다섯번이나 나온다
일일이 체크하면서 읽으려 했으나
가독성이 떨어져서 포기
펭권이나 열린책들 판본 확인해야겠다

이렇게 남발된 번역서는 처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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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페미 인권성소수자
그림책을 빌미로 의도가 분명한 책
극혐이다

초반과 결론의 비약이 너무 심해 어이가 없다
초반만 훑어보고 빌렸는데 알았다면
절대 안 볼 책

애들에게 불순한 의도
어른들의 사상 따위를 무의식적으로

심을 생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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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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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읽고 제대로 느끼는 아이가
몆이나 될까 싶다
재미없다 있다로 나눈다면
읽어주는 나도 재미없고
동시라고는 하나 산문같고
어른이나 읽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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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사뿐사뿐 오네
김막동 외 지음, 김선자 / 북극곰 / 201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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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시도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목이 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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