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역자의 해설이 있어이해할 수 있었다긴장감이 계속 될수록 궁금증을유발하는건좋으나 너무 반복되면도대체 뭐길래?이런반응이 나올수있다별거아니면 가만있지않겠어일본인에겐 큰감동일수있겠으나한국인인 나로선 다소 맥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