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교재가 아닌 일본어 공부용으로는 별로다. 일상생활에선 쓰지않는 전통문화를 설명하는게 내용의 대부분. 단순히 일본어만 가르치기 뭣한 대학수업에서는 좋을지 모르지만 일어공부용으로는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