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이편 펭귄클래식 111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이화연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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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제럴드의 자전적 장편소설인데 이 책을 읽다보면 나 자신을 많이 생각하게 된다.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즈자라 할 만한 피츠제럴드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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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비 딕
허먼 멜빌 지음, 김석희 옮김 / 작가정신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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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이 책의 첫 구절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영문이 더 유명하다. 포경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적어내는 이 소설은 전문적인 용어가 많지만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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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신들메를 고쳐매며
이문열 지음 / 문이당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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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의 책들을 읽고 있노라면 뭔가 굉장히 고민한 흔적을 마주하게 된다. 그럴 때면 왠지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지금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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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詩人 - 양장본
이문열 지음 / 아침나라(둥지)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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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에 대한 작가의 고민이 있는 작품이다. 그의 일대기를 덤덤하게 그려낸 솜씨가 압권이다. 그 시기에 맞게 시의 세계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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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사색
이문열 지음 / 살림 / 199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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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의 소설을 읽고 있는 중이다. 제목에 걸맞게 사색이다. 무언가를 많이 생각하고 낸 책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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