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READ 비트겐슈타인 How To Read 시리즈
레이 몽크 지음, 김병화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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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은 많은 책을 써 낸 철학자가 아니다. 그래서 더 어렵다. 그래서 해설서가 더 많은 철학자이지만 그 해설서 조차도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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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이여, 안녕 펭귄클래식 51
진 리스 지음, 윤정길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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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쩜 젊은 날의 나 자신을 보는 듯하다. 세상의 추한 것을 봐온 이상, 더 이상 이성에 대해 관심을 끊었고 그러한 삶이 내 자신에게 다시 투영되는 삶을 사는 자....이 책의 저자도 그러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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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의 부름.화이트 팽 펭귄클래식 137
잭 런던 지음, 오숙은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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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 책을 보아서만이 야성을 알게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인간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지만 잘 보여주지 않는 야만성... 나 자신도 깜짝 놀랄 때가 있다. 내 안에 그런 것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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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 - 당신이 오페라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든 것
박종호 지음 / 시공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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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페라는 첫 작품이 라보엠이었는데 졸았던 기억밖에는 없다. 그게 항상 아쉬웠다. 뭔가를 알고 나서 볼 걸...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해서 보게 된다. 다시 라보엠에 도전해 볼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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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하멜표류기
강준식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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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방학숙제로 이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그 때는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던데 그 기억으로 다시 책을 읽게 된다. 아무튼 그 당시상황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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