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직관적이고 깔끔해서 기대됩니다!
수많은 카드들의 키워드를 일일이 외우고, 상징을 외우는게 굉장히 부담스러워서 중간에 포기하는 타린이들도 많은데요.
이 책 제목을 보니 타린이들도 친숙하게 카드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매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