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관계에 대하여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보살핌을 주어야 하고 가끔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도 해 주어야하며
아이들은 어른들 말씀을 잘 듣고 사랑하며 공경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