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입니다.
전체이용가라서,, 씬을 기대하셨다가는 실망하실겁니다. ㅎㅎㅎ
저는 이런 아기자기 하고 감정묘사에만 치우친 연애이야기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미소짓게 만드는
조금은 서툰듯한
그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