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

.

.

.

.

.

.

.

.

.

.

.

.

하....

없다...

젠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나보다 조금 더 많이 먹고

나보다 조금 더 덩치 크고

나보다 조금 더 몸무게 많이 나가고

나보다 조금 더 키 크고

나보다 조금 더 학벌 좋고

나보다 조금 더 돈 많이 벌고

나보다 조금 더 착하고

내가 사랑할 수 있고

나를 사랑해 주는

남자

라고 기준을 확고하게 세웠다.

이걸 들은 주변 사람들은 독신으로 살 작정이냐고 묻는다 ㅡ.ㅡ''

물론 그런 생각은 아니다

진작에 이런 기준을 세워놨으면

내 과거가 지금 이 지경으로 너덜너덜하지 않을텐데..

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이런 남자를 만나믄 바로 내 인생 올인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맹수의 벌린 입에 함께가던 동행을 던져넣고는 혼자 튀는 기분이야 ;;;;;;

나 혼자 여기서 살아나가겠다고.....

이렇게 살아도 되는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지루하던 다이어트 식단이 끝나누만~

자두4개, 바나나2개, 다방커피2잔, 껌1알,

아 그리고 8만 7천원 짜리 알밥과 콜라

식단을 어기고 먹었던 눈물의 음식들

생각해 보니 엄청 많구나..

이러니 살이 안빠졌던겐가....

동거인이 몽땅 게워내라고 할만하고나 ㅡ,.ㅡ"

여 튼 내 일 이 면 이 강 박 에 서  벗 어 난 다 구

캬 캬 캬 캬 캬 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주변의 모든 사람이 적으로 보인다 ㅡ,.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