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작가님의 책이 좋습니다. 이전작과 달리 현대 로맨스라서 보기 전엔 의아했는데 보고 나서는 엄지를 척!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집착물인데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