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탤지어, 어느 위험한 감정의 연대기 - 인간은 왜 경험하지 못한 과거를 그리워하는가
애그니스 아널드포스터 지음, 손성화 옮김 / 어크로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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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탤지어라는 키워드 하나를 개인적, 사회적, 역사적, 정치적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는 테마 역사서. 이런 류의 역사책을 좋아한다면 분명 흥미로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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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더링 하이츠 을유세계문학전집 38
에밀리 브론테 지음, 유명숙 옮김 / 을유문화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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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번역본들 첫장 하나씩 읽어보고 골랐는데 역시 번역이 좋아요. 축축하고 으스스한 독보적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고전 혐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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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 교양인을 위한 구조주의 강의
우치다 타츠루 지음, 이경덕 옮김 / 갈라파고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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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강연을 토대로 했다더니 과연 구조주의 맛보기에 적절한 입문서. 이걸 발판삼아 다른 책으로 나아가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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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감상자의 낱말 노트 - 75개의 낱말로 이어지는 즐거운 감상의 목록 향유서가 1
김태용 지음 / 클로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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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길이의 음악이 보편화되고 영상은 짧을수록 좋다고 하는 세상에서, 길게는 몇 시간이 되는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연주하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처음에는 마냥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져도 몇 곡을 마음에 두고 듣다 보면 박자, 템포, 리듬부터 작곡가의 삶, 곡에 담긴 뒷이야기, 곡에 쓰인 악기와 연주자의 마음,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과 청중들의 마음까지 수많은 요소가 모여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이런 작은 요소들을 모아서 세심하게 곱씹어보게 만든다. 음악이론을 전혀 배우지 않았어도 '형식'과 '양식'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들에 애정을 갖게 된다.
심지어 악장 사이에 박수를 치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룰을 모르는 초보 감상자도 따뜻하게 환영해주고, 청중들은 모르는 연주자들의 숨은 노력의 과정을 전해주기도 한다. 아마 다른 책에서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일 것이다.

사려깊게 더한 QR코드로 추천 음악을 듣다보면 하루빨리 공연장에서 클래식을 들어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클래식 감상이라는 새로운 취미를 가진 이상 오래오래 곁에 두고 볼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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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 잘하고 싶어 시작을 망설이는 세상의 모든 완벽주의자들을 위한 진짜 완벽주의 활용법,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윤닥 지음 / 한빛비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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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에게 인정받으려 애쓰고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에 힘들었는데, 이 책으로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 나의 완벽주의를 받아들이게 해준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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