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남긴 한 마디 - 아지즈 네신의 삐뚜름한 세상 이야기 마음이 자라는 나무 19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이종균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살갑고도 무거운 웃음'이란 말이 딱
<당나귀는 당나귀답게>보다 좀 더 짧고 조금은 무겁게
그러나 여전히 씁쓸한 웃음 웃고마는

아지즈 네신의 두 권의 신간을 포함한 네 권의 책 더 읽어내리기

 


가는 곳마다 자신의 마음 속에 좋은 일을 하려는 의지가 얼마나 충만한지 입이 닳도록 떠들어 대었다.
- '까마귀가 뽑은 파디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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