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ㄱ망을 숨기지 않는 여주가 좋았어요 ㅎㅎ 술술 읽기에 좋습니다
제목처럼 겨울에 딱 어울리는 이야기에요 작가님의 섬세한 문체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 작품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불쌍한 패전국 공주.. 공작가에서 배덕감넘치는 생활을 하게되네요 키워드처럼 아주 고수윕니다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