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세론
캐서린 피셔 지음, 김지원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이거 짱재밌었음 초반에 너무 이해가 안가서 여러번 때려쳤는데 그 상황이 이해되고 나니까 한 100장쯤 넘기자 마자 가속도 붙어서 하루만에 다읽어버림. 진짜 재밌음 ㅇㅇㅇㅇ 진짜 내가 산 판타지 계열중에서 가장 짱이고 여전히 추천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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