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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열어 보는 집 짓는 기계들 - 플랩북 ㅣ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롭 로이드 존스 지음,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9월
평점 :
집을 짓는거에 관심있는 아이들 많죠??^^
특히
남자아이들은 기계나 자동차들에 관심이 많다보니
어스본코리아의 요리조리 열어보는 집짓는 기계들 책에 관심을 많이 갖을거
같아요.
특히 저희집 6살 아들래미도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6살 남자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중 하나인
어스본코리아의 요리조리 열어보는 집짓는 기계들 소개 해
드릴께요.
어스본책들은 플랫북들이 많은거 같아요.
책 표지에도 나와 있지만 '열리면 또 열리는 플랩이
40개'라고 되어 있답니다.
40개의 플랩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어떤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바로 유아들만 볼거란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그런 책을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같이 접해서 볼 수 있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집을 짓는 다양한것들을 책을 통해서 자세히 만나 볼 수
있으니
재미있겠죠??^^
그리고 들춰보는
플랩북이다보니
이런저런 기계들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살펴볼 수도 있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영역을 들춰볼 수도 있다는 재미를 갖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책을 들쳐보면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을 알아볼 수 있는 책!
불도저
처럼 중장비에 대해서는
하는 일 정도만 알았지 자세한 정보는 잘 몰랐는데
요리조리 열어보는 집짓는 기계들
책에서는
제목그대로 요리조리 쏙쏙들이 정보를 알 수 있겠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건물이 지어지는것만 나온게 아니라
철거하는거에 대해서도
나와있었어요.
철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집을 짓고
마지막 철거까지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