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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중력
사라 스트리츠베리 지음, 박현주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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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여름의 잠수‘를 읽고 원작이 궁금해서 읽었다. 그림으로 표현되었던 인물들의 모습이 소설을 읽고나니 더 잘 이해가 간다. 그림책은 그림책 대로, 소설은 소설대로 아름다운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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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없는 외출
휘리 지음 / 오후의소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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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 속에서는 얼마든지 허락 없는 외출이 가능하겠지요. 그림을 찬찬히 따라가면서 나는 어떤 생각들로 하루를 채우는지... 나의 두려움, 나의 기쁨, 나의 즐거움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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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없는 외출
휘리 지음 / 오후의소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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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 속에서는 얼마든 허락없는 외출이 가능하겠지요. 그림을 찬찬히 따라가면서 나는 어떤 생각들로 하루를 채우는지... 나의 두려움, 나의 기쁨, 나의 즐거움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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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 봉봉 아티스트 에디션 - 칠하면 작품이 되는 오일파스텔 컬러링 자기만의 방
봉봉오리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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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오일파스텔 그림들을 보면서 나도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어렸을 때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던 생각이 나면서 왠지 쉽게 해 볼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크레파스봉봉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오일파스텔이 들어 있어서에요.

보통 취미로 그림을 그려보려고 책을 사면 그에 따라 사야 하는 미술도구들을 구비해야 해서

귀찮아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일파스텔까지 들어있다니...

그것도 일반적인 12색이나 24색이 아닌 책에 나온 그 색들로만 구성된 것이라니....

아티스트 에디션은 이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사고, 읽고, 바로 시작!

초록색 색연필과 연필이 추가로 필요한데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하면 되구요.

 

 

책이랑, 바로 그려볼 수 있는 컬리링 북이랑 하나의 그림처럼 연결되는 것도 재미있고,

오일파스텔이 손에 잘 뭍고, 무른 편인데 홀더까지 굿즈로 선택할 수 있어서

이것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 그리고 나면 이렇게 상자에 그대로 보관하면 되니까 정리가 잘 되는 점도

좋구요. 요대로 꺼냈다가 그려보고, 다시 정리하고...

매번 열 때마다 왠지 작가되는 기분이에요.

유뷰브에 동영상도 있어서 그리기 전에 한 번 보고 해요.

인스타에서 보기도 하구요.

 

그리고 보통의 책과 달리 소식지라는 형식으로 출판사 광고가 들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출판사 이름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요책 따라서 몇 번 그려보고 나서는 내 마음대로 그려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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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 지음, 이장미 그림 / 한겨레출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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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딸에게 주는 따뜻하고 용기있는 조언과 건강한 음식이 정신과 몸을 한꺼번에 돌아보게 해 준다.
엄마의 마음과 딸의 마음에서 책을 볼 수 있어 응원 받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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